아마, 올해 한국에서 쓰는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다.
뭐, 갔다오면 또다시 쓰겠지만^^
그럼, 만원의 다이어리 두번째 통화 리뷰 스타-트!!
두 번째로 나는, 내가 예~전에(고 1 때[2003년]였으니까 벌써 6년전...OTL) 일본에서 홈스테이 했던 집에 전화를 했다.
아무 생각없이 신호음이 가다가 갑자기 아버님이 받으셔서 깜짝 놀랐다. 작년에 놀러왔었던(작년에 도쿄 놀러 갔을 때도 4일간
이 집에서 묵었었다) 누구에요~ 라고 하자 아~ 하시면서 히로미언니를 바꿔주셨다. 어머님은 외출하고 부재중이신듯 했다.
오랜만에 일본어로 대화하려니 힘들었다...역시 한국어가 섞여서 ㅋㅋㅋ
그 중 하나로는 혼또니??를 말하고 싶었는데 정말요?? 라고 해버릴 뻔했다...사실은 정..까지 나왔다 ㅋㅋㅋ
일본어 공부 진짜 해야 한다 ㅠㅠ일단은 스페인어부터이지만.
히로미언니는 재작년이었나...결혼해서 남편분의 고향인 시즈오카에 내려갔었는데, 올해 남편과 함께 도쿄로 다시 왔다고 했다.
남편인 칸베상 ㅋㅋ 은 진짜 재밌는 분이다 ㅋㅋㅋ 유머 센스가 좀 넘치시는.
나는 2003년 때 이후로 칸베상은 못 뵈었지만...히로미언니는 2007년에 한국 왔을 때 봤고.
아무튼, 대단한 건 도쿄 올라와서(전직하신듯) 칸베상이 축구 관련 일을 하시는데,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취직이 되신듯 했다.
나는 처음에 축구 관련 일을 한다기에 선수인줄 알고-__- 칸베상이 일 관련해서 해외 자주 나간다기에(얼마전엔 중국도 다녀왔다고)
연습하러 가는 거냐고 했더니 아니라고~칸베상 선수 아니라고 ㅋㅋ 그럼 감독이에요?? 코치에요?? 둘다 아니었다능...
마케팅 관련 일이신듯.
그리고 내 근황보고를 하고, 내년에 돌아오는 길에 도쿄에 들를 것 같다고 하니, 그 때는 아기가 있을 지도 모른다고 하셨다.
기대기대 ♪ 언니니까 귀여워해줘야한다고~
언제든지 집에 와도 된다고 해주셔서 정말 마음만으로도 감사했다.
내년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만나면 진짜 반가울듯 ㅎ그럼 3년만인가?!
언니랑 03년에 츠바사와 돈가리콘 얘기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지.
히로미언니랑은 작년에 도쿄 갔을 때 잠깐 통화한 것 이후로 처음 통화하는 거라 정말 반가운 시간이었다♪

*2번째 통화 : 통화시간 8분 43초/누적금액 5,676원
세 번째로 전화한 곳은,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친구 하루카에게 전화를 했다. 사실은 저번에 킴묘랑 같이 만났을 때 전화했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어차피 내 폰은(킴묘와 만났을 땐 엄마폰이 지정번호가 아니었음) 1탄에 썼듯이 국제전화가 안되는 요금제였으니...ㅜ
하루카는 고2 때 같은 반으로 교환학생을 왔던 친구인데 지난 2월에 여행갔을 때 신세도 많이 졌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로 고마운 친구이다.
아무튼!! 예전부터 전화하고 싶었는데 계속 시간이 어긋났는지 전화를 받지 않아서 ㅜ 통화를 못했었는데, 이때는 다행히 연결이 되었다.
하루카랑은 한국말로 통화했다.
그런데 하루카랑 통화할 때는 전파상태가 안 좋았던 건지, 앞의 두 통화와 다르게(앞의 두 통화는 국내통화처럼 선명히 목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제대로 이야기를 하지 못한 감이 있다. 그 점이 좀 아쉬웠다.
게다가 뒤에서 외할아버지께서(통화 당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엄마랑 같이 있었다) 엄마랑 말씀 나누시는데
조금 큰 목소리로 말하셔서 더 잘 들리지 않았던 듯^^;;
처음에는 오랜만이라 서로 어색했는지 계속 웃기만 한 거 같다.
그리고 취직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는지...오늘 수업은 끝났는지...알바는 저녁에 있다고..일상적인 얘기를 했다:)
역시 나의 근황도 얘기를 하고~~
가기 전에 전화 되어서 다행이라고 얘기 하고. 오키나와의 바다가 그립다고 얘기도 하고 ㅎ

*3번째 통화 - 통화시간 : 7분 21초/ 누적금액 : 7,611원
<행복한 만원의 다이어리>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3명이지만 ㅎㅎ) 전화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화하고 싶은데 시간이 맞을지 잘 모르겠다. 특히 타카코는 회사에서 일하니까
아무래도 가기 전에 전화하기는 힘들 것 같다ㅠ

뭐, 갔다오면 또다시 쓰겠지만^^
그럼, 만원의 다이어리 두번째 통화 리뷰 스타-트!!
두 번째로 나는, 내가 예~전에(고 1 때[2003년]였으니까 벌써 6년전...OTL) 일본에서 홈스테이 했던 집에 전화를 했다.
아무 생각없이 신호음이 가다가 갑자기 아버님이 받으셔서 깜짝 놀랐다. 작년에 놀러왔었던(작년에 도쿄 놀러 갔을 때도 4일간
이 집에서 묵었었다) 누구에요~ 라고 하자 아~ 하시면서 히로미언니를 바꿔주셨다. 어머님은 외출하고 부재중이신듯 했다.
오랜만에 일본어로 대화하려니 힘들었다...역시 한국어가 섞여서 ㅋㅋㅋ
그 중 하나로는 혼또니??를 말하고 싶었는데 정말요?? 라고 해버릴 뻔했다...사실은 정..까지 나왔다 ㅋㅋㅋ
일본어 공부 진짜 해야 한다 ㅠㅠ일단은 스페인어부터이지만.
히로미언니는 재작년이었나...결혼해서 남편분의 고향인 시즈오카에 내려갔었는데, 올해 남편과 함께 도쿄로 다시 왔다고 했다.
남편인 칸베상 ㅋㅋ 은 진짜 재밌는 분이다 ㅋㅋㅋ 유머 센스가 좀 넘치시는.
나는 2003년 때 이후로 칸베상은 못 뵈었지만...히로미언니는 2007년에 한국 왔을 때 봤고.
아무튼, 대단한 건 도쿄 올라와서(전직하신듯) 칸베상이 축구 관련 일을 하시는데,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취직이 되신듯 했다.
나는 처음에 축구 관련 일을 한다기에 선수인줄 알고-__- 칸베상이 일 관련해서 해외 자주 나간다기에(얼마전엔 중국도 다녀왔다고)
연습하러 가는 거냐고 했더니 아니라고~칸베상 선수 아니라고 ㅋㅋ 그럼 감독이에요?? 코치에요?? 둘다 아니었다능...
마케팅 관련 일이신듯.
그리고 내 근황보고를 하고, 내년에 돌아오는 길에 도쿄에 들를 것 같다고 하니, 그 때는 아기가 있을 지도 모른다고 하셨다.
기대기대 ♪ 언니니까 귀여워해줘야한다고~
언제든지 집에 와도 된다고 해주셔서 정말 마음만으로도 감사했다.
내년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만나면 진짜 반가울듯 ㅎ그럼 3년만인가?!
언니랑 03년에 츠바사와 돈가리콘 얘기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지.
히로미언니랑은 작년에 도쿄 갔을 때 잠깐 통화한 것 이후로 처음 통화하는 거라 정말 반가운 시간이었다♪

*2번째 통화 : 통화시간 8분 43초/누적금액 5,676원
세 번째로 전화한 곳은,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친구 하루카에게 전화를 했다. 사실은 저번에 킴묘랑 같이 만났을 때 전화했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어차피 내 폰은(킴묘와 만났을 땐 엄마폰이 지정번호가 아니었음) 1탄에 썼듯이 국제전화가 안되는 요금제였으니...ㅜ
하루카는 고2 때 같은 반으로 교환학생을 왔던 친구인데 지난 2월에 여행갔을 때 신세도 많이 졌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로 고마운 친구이다.
아무튼!! 예전부터 전화하고 싶었는데 계속 시간이 어긋났는지 전화를 받지 않아서 ㅜ 통화를 못했었는데, 이때는 다행히 연결이 되었다.
하루카랑은 한국말로 통화했다.
그런데 하루카랑 통화할 때는 전파상태가 안 좋았던 건지, 앞의 두 통화와 다르게(앞의 두 통화는 국내통화처럼 선명히 목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제대로 이야기를 하지 못한 감이 있다. 그 점이 좀 아쉬웠다.
게다가 뒤에서 외할아버지께서(통화 당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엄마랑 같이 있었다) 엄마랑 말씀 나누시는데
조금 큰 목소리로 말하셔서 더 잘 들리지 않았던 듯^^;;
처음에는 오랜만이라 서로 어색했는지 계속 웃기만 한 거 같다.
그리고 취직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는지...오늘 수업은 끝났는지...알바는 저녁에 있다고..일상적인 얘기를 했다:)
역시 나의 근황도 얘기를 하고~~
가기 전에 전화 되어서 다행이라고 얘기 하고. 오키나와의 바다가 그립다고 얘기도 하고 ㅎ

*3번째 통화 - 통화시간 : 7분 21초/ 누적금액 : 7,611원
<행복한 만원의 다이어리>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3명이지만 ㅎㅎ) 전화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화하고 싶은데 시간이 맞을지 잘 모르겠다. 특히 타카코는 회사에서 일하니까
아무래도 가기 전에 전화하기는 힘들 것 같다ㅠ


덧글
리캅 2009/05/20 10:35 #
아 진짜 하루카... 보고 싶구나.... 나옹이님ㅋㅋ도 벌써 보고 싶네요ㅠㅗㅠ 여건이 안 좋긴 하겠지만 거기서두 이글루 틈틈히 하면서 사진두 올리구 소식 알려주세여ㅠㅠㅠㅠ
나옹이 2009/05/28 07:36 #
넵 ㅋㅋㅋ 알겠습니다 ㅋㅋㅋㅇㅇ 하루카 또 보고 싶다 ㅜㅠㅠ 취직준비중이라 바쁘겠지만 ㅜㅠ
리캅 2009/05/28 14:51 #
오옷!! 답글이 달렸네~~ 컴터 잘 되나여?? 내가 내 이글루에 나옹이님 앓이도 하구 그랬는데..T^T스티커사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옹이 2009/05/31 00:33 #
응응 ㅋㅋ 잘 되어요 ㅋㅋㅋ앗 포스팅 못봤는데 ㅜㅠㅠㅠ 보러갈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킴묘 2009/05/20 21:12 #
そうかwww 本当にはるかにはお世話になったんだけど。。。後で冬に東京行ったら私もひろみさんの赤ちゃんに会えるのかな~
私はもうあなたに会いたくなったよT_T
나옹이 2009/05/28 07:39 #
응~ 하루카한테는 정말 신세 많이 졌지 ㅠ 나중에 오키나와 또 놀러가서 스노클링도 해보고 그러자 ㅎㅎ 참, 오리온스타하우스 입실 요건이 좀 까다로워졌더라구 ㅠㅠ 우리의 영향도 쫌 있는듯<<히로미언니의 아기 볼수 있을지도<< 근데 상상이랬어ㅋㅋ
나도 보고싶다 ㅠㅜㅠ
킴묘 2009/05/31 22:01 #
이글루를 간만에 들어왔더니 어느새 댓글이T_T까다로워졌어?;;
우리가 뭐 어쨌는데T_T 히야사사.......<-
요즘 생활은 좀 어때영? 시차는 좀 익숙해졌나?;
나옹이 2009/06/03 04:17 #
히야사사 ㅋㅋㅋㅋ웅...그냥 가면 괜찮은 거 같아 ㅋㅋㅋㅋ
시차야 이제 익숙해 졌지 ㅋㅋㅋ